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기회가 찾아온다. 인생에 있어 찾아오는 여러 기회중에 가장 중요한 기회는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는 것과, 그 분과 영원한 사랑의 관계 가운데서 함께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고 했으며,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권하고 있다.
무엇때문에 여호와를 찾고 그분을 불러야 하는가?
자신의 인생의 해답을 찾는 것, 자신이 누군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을 위해..
특별히 나의 생애가 의미없이 소모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위대하게 드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것이 아닐까?
하나님 앞에서 나의 생애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기를 원하며, 나의 가진 조그만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
2025년도를 맞이하면서.. 1년 동안의 생애가 그것을 위해 드려져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첫 출발이 기도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대로 준행하도록 ..
그렇게 기도로 시작하고, 한명의 동역자와 함께 하게 되기를..
Isaiah 55:6
“Seek the LORD while He may be found; call on Him while He is near.”
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encounter various opportunities. Among these, the most significant is the opportunity to meet the LORD God and to dwell in an eternal relationship of love with Him.
The prophet Isaiah urges us to seek the LORD while He may be found and to call on Him while He is near.
Why should we seek the LORD and call on Him?
To find the answers to life’s questions—discovering who we are and how we ought to live.
Especially, isn’t it the desire that our lives be spent not in vain but offered meaningfully and greatly for the Kingdom of God? That my life may be pleasing to God, and with what little I have, I hope to see God accomplish His mighty works for His Kingdom and throughout history.
As we step into the year 2025, I feel a renewed resolve to dedicate this year for that purpose. And the starting point is prayer. Prayer for God’s Kingdom, that the next generation would revere God and live according to His Word.
May this journey begin in prayer, with the hope of finding one fellow worker to walk this path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