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린도후서 1:20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를 시작하신 이래 사람들에게 약속을 주셨고, 그 약속을 이루어오셨다.
어떤 이는 하나님의 약속과는 무관하게 자기의 관심을 따라 살아가고, 어떤 이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살아간다.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약속이라는 것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작용한다.
지켜져야 할 약속이 지켜지지 못하고 깨지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은 신실하게 지켜지고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깨지 않으시고 끝까지 지키신다.
그러기에 성경에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큰 격려가 되는 약속들이 보석같이 담겨져 있다.
어떤 이는 그 약속을 발견하고 누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이것에 무관심하다.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취되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는 이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발견하고 그 약속을 자신의 삶에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For all the promises of God in Him are yes, and in Him Amen, to the glory of God through us.” – 2 Corinthians 1:20
The Bible is about God’s promises. Since the beginning of history, God has given promises to people and has faithfully fulfilled them.
Some people live according to their own interests, disregarding God’s promises, while others live with an awareness of those promises.
In every person’s life, promises play a role in all areas of life.
When promises that should be kept are broken, it is a heartbreaking matter. However, the promises made by God are faithfully kept and fulfilled. God does not break His promises but keeps them until the end.
That is why the Bible contains promises like precious jewels, offering great encouragement to the children of God living in this era.
Some discover and enjoy these promises, while others remain indifferent to them. God’s promises have been fulfilled in Christ Jesus.
Therefore, those who have received Jesus Christ should discover God’s promises in the Bible and experience them in their lives.